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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이 곳은,

 

1.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김우빈 이종석을 담아 오고 남기고 싶어서 만든 공간

2. 앞으로는 강하늘도 담아 오고 남기고 싶어서 사용할 예정

3. 그 외 내가 카메라 들고 찍으러 다녔던 모든 흔적들을 담아 놓을 그런 공간